검은 직모 소녀가 하늘을 바라보며 오버사이즈 알파벳 티셔츠와 진한 파란 외투를 겹쳐 입고, 무릎까지 오는 양말과 두꺼운 밑창 운동화로 거리 스타일이 뚜렷하다. 옆에서는 비 오는 날의 은은한 마음을 일본어로 중얼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