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머리 소녀가 유리벽에 거꾸로 서서 느슨한 상의와 반바지를 입고 있다
긴 머리를 가진 소녀가 거울 벽에 기대어 거꾸로 서 있고, 두 다리를 위로 뻗고 있다. 밝은 색의 헐렁한 상의와 어두운 색의 반바지를 입고 맨발이다. 머리카락은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쳐지고 있다. 유리에는 그녀의 흐릿한 반영이 비치고 배경은 연보라색과 연한 파란색이 얽힌 부드러운 빛의 후광이 있다. 투명한 셀룰로이드 스타일로 선이 섬세하고 색상이 연하며, 빛과 그림자 처리는 수채화의 번짐을 느끼게 하며, 소녀의 자세는 가볍고 초현실적으로 무중력으로 다른 차원 공간에서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