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44ANIMEOOTD애니 레온하트
NO.744ANIMEANIME OOTD / CHARACTER ARCHIVE
Annie Leonhart
진격의 거인 ↗ / 2009
말은 적고 거리는 멀지만 망설임에 감정이 새어 나온다. 냉담함은 계속 유지해야 하는 방어선처럼 보인다.
104기 훈련병·헌병
나의 피규어 수집실 →AI 활용 일러스트 · 공식 애니메이션 장면이 아닙니다








104기 훈련병을 4등으로 졸업해 헌병단에 들어간다. 2009년 시작한 원작 만화 연속성과 2013년 애니 훈련 시기 모습을 따른다. 격투에 뛰어나지만 먼저 친분을 쌓지 않아 냉담함 뒤를 읽기 어렵다.
과묵함은 무감정이 아니라 관계를 제한하려는 태도이기도 하다. 현실적인 판단과 남을 해치기 주저하는 순간이 함께 있다. 격투 훈련의 거절과 기술 시범에는 거리를 두면서도 타인을 인정하는 흔들림이 보인다.
1기 정체 스포일러: 여성형 거인의 힘과 관련되며 벽 안 행동은 마레 전사 임무와 연결된다. 임무와 귀향 소망, 동료를 향한 마음은 늘 양립하지 않는다. 후속 전개도 있어 이유 없는 악의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라이너와 베르톨트는 임무를 함께하는 전사 동료로 형제가 아니다. 레온하트 씨는 양아버지이며 그에게 돌아가려는 소망이 동기다. 아르민과 후반의 친밀함이 결혼이나 자녀 설정을 뜻하지는 않는다.
낮게 묶은 금발과 긴 옆머리, 회청색 눈과 뚜렷한 코가 옆모습의 특징이다. 회색 후드와 짧은 재킷은 훈련 시기 조합이다. 헌병단 소속을 조사병단으로 바꾸지 않으며 작은 시선과 드문 미소도 표정으로 살린다.
인물을 이해하는 것과 모든 행동을 지지하는 것을 구분하게 한다. 성장 환경과 임무의 압박을 이해하면서 행동의 결과도 마주할 수 있다. 이런 불편한 복잡함이 차가운 미인이라는 전형을 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