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36ANIMEOOTD에리나 펜들턴
NO.736ANIMEANIME OOTD / CHARACTER ARCHIVE
Erina Pendleton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텀 블러드 ↗ / 1986
스탠드는 없어도 죠스타의 이야기를 앞으로 잇는다. 돌봄과 선택, 기억이 작별을 다음 세대의 일상으로 바꾼다.
조나단의 아내·죠셉의 할머니
나의 피규어 수집실 →AI 활용 일러스트 · 공식 애니메이션 장면이 아닙니다








첫 등장은 팬텀 블러드 1화로 실제 발매는 1986년 12월 2일, 잡지 표지는 1987년이다. 조나단의 어린 시절 지인에서 간호사와 아내가 되고 2부에는 죠셉의 할머니로 등장한다. 이곳은 1부 후반 약 19세의 성인 모습으로 어린 시절과 노년을 구분한다.
예의가 복종을 뜻하지 않는다. 모욕에는 존엄을 지키고 부상자에게는 수고로운 간호를 아끼지 않는다. 할머니가 돼도 죠셉을 엄하게 타이르고 무시당한 친구를 지킨다. 다정함과 원칙의 공존이 연인이라는 역할 이상의 무게를 만든다.
재회 뒤 조나단을 간호하고 결혼해 여행을 떠난다. 이하 1부 후반 스포일러: 배의 참사에서 그의 부탁으로 다른 사람의 아기를 구하고 자신의 태아와 함께 살아남는다. 이어받는 것은 전투 능력이 아니라 용기와 가족, 다음 세대의 미래다.
남편은 조나단, 친아들은 죠지 2세, 손자는 죠셉이다. 구한 여자아기는 훗날 리사리사로 스트레이초가 입양하고 이후 죠지 2세와 결혼해 며느리가 된다. 친딸이 아니다. 구조한 아기를 죠지 2세라 하면 아기 정체와 가계도를 모두 틀리게 된다.
성인 에리나는 금발과 파란 눈, 보석 목장식과 시대적 긴 드레스가 특징이다. 청백색 옷과 숄은 애니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일상복이며 판본마다 색은 달라진다. 스탠드 사용자로 설정되지 않아 칸을 채우려고 스탠드나 파문 필살기를 지어내면 안 된다.
혈통을 중시하는 작품에서 누가 키우고 이야기를 기억하는지도 중요하게 만든다. 전투 장면을 지배하지 않아도 1부의 희생과 2부의 일상을 잇는다. 가족 기억의 보관자로 읽을 수 있으나 모든 후손의 운명을 계획했다는 뜻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