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8ANIMEOOTD미야미즈 미츠하
NO.788ANIMEANIME OOTD / CHARACTER ARCHIVE
Mitsuha Miyamizu
너의 이름은. ↗ / 2016
익숙한 마을을 떠나려던 소녀가 낯선 일상에서 고향과의 연결을 되찾는다. 붉은 끈은 이름과 시간, 포기하지 않는 찾기를 잇는다.
이토모리 고등학생·신사 가문
나의 피규어 수집실 →AI 활용 일러스트 · 공식 애니메이션 장면이 아닙니다








미야미즈 미츠하는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 주인공이다. 신카이가 쓴 소설이 2016년 6월 먼저 출간되고 영화는 같은 해 8월 개봉했다. 가상의 마을 이토모리에 사는 고등학생이자 신사 집안의 일원으로, 도쿄를 향한 동경은 가족의 관습과 작은 마을의 시선에 연결된다.
도시를 동경하면서도 여동생을 챙기고 할머니를 돕는다. 고향에 대한 불만과 애착은 함께 있을 수 있다. 몸이 바뀌며 상상 속 도쿄가 실제 관계가 되고 활발함과 수줍음, 책임감이 상황마다 나타난다. 고정된 명랑 소녀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도쿄 학생 타키와 몸이 바뀌어 휴대폰 기록과 규칙으로 일상을 조정한다. 교환이 멈추자 서로를 찾는 일이 이야기를 이끈다. 시간의 어긋남과 혜성, 마을의 운명이 이어져 모든 장면이 같은 날 일어나지는 않는다. 단순한 학교 연애 사건 이상의 인과가 있다.
요츠하는 여동생, 히토하는 할머니이며 토시키와 후타바는 부모다. 테시가와라 카츠히코와 나토리 사야카는 학교 친구, 타키는 몸의 교환으로 연결된 또 다른 주인공이다. 오쿠데라 미키는 타키의 직장 선배이지 미츠하의 언니가 아니다. 비슷한 이름이 혈연을 뜻하지 않는다.
붉은 매듭끈은 머리 모양과 주제를 잇고 노란 조끼와 흰 셔츠, 붉은 리본은 교복의 특징이다. 영화에서 머리 모양은 달라지나 이곳은 매듭끈으로 묶은 학생 시절을 중심으로 성인 이후와 섞지 않는다. 사진풍은 창작 표현이지 성우 카미시라이시 모네의 사진이 아니다.
기록해도 망각을 막지 못하는 이유가 흥미롭다. 끈과 이름, 생활 습관이 상대를 찾는 단서가 되어 사라지는 세부를 다시 좇는 데서 낭만이 생긴다.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만이 아니라 연결을 위해 행동하는 인물로 읽어야 주체성이 보인다.